주근깨는 비교적 흔한 색소질환으로
양볼과 콧등에서 흔히 관찰되지만
볼, 콧등, 턱, 눈가, 이마를 비롯해 목이나
가슴, 팔 다리 등 햇빝이 노출되는 부위라면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이 원인으로
황갈색의 깨와 같은 작은 색소성 병변이
넓게 퍼진 듯 자리잡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근깨는 다른 색소와 달리 비교적 제거가
까다롭지 않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1회~2회 정도에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는 표피층에 국소적으로
발생한 주근깨 정도를 말하며, 얼굴전체에
발생했거나 색이 연하면서 넓게 퍼진
주근깨제거는 약 5회 정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얼굴 전체에 넓게 퍼진 주근깨제거



※ 개인에 따라 시술 후 홍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근깨는 표피층에서 가장 아래 부분인
기저층에 색소가 쌓이며 발생합니다.
표피층에 쌓인 만큼 진피에 발생하는
기미 등에 비해 치료는 쉬운 편입니다.
다만 다른 색소질환과 복합적으로
나타나거나 주근깨가 너무 흐리게 나타나고
퍼져있는 경우에는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근깨레이저로 많이 사용되는
포토나레이저 QX-MAX는
멜라민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전달되어 화상이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 주근깨레이저 제거 전후 사진을
비교해 보면 단지 색소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피부톤이 밝아지고 피부결도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포토나레이저가 열에너지를 이용해
색소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피부톤, 피부결 및
탄력 개선 효과를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주근깨는 자외선의 영향도 받는 만큼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외선을
차단하며 재발 방지 관리를 병행해 주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과 같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보습 관리 등에
신경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근깨를 한 번에 제거하려고 너무 강한
에너지를 사용하면 색소침착이나 홍반,
물집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주근깨와 기미가 혼재된 경우에는
주근깨치료가 자칫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어
색소소 치료에 대해 많은 경험을 갖춘
피부과전문의에게 치료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